자동화4 BeautifulSoup 입문 크롤링 입문 (Python, HTML, 파싱)웹 크롤링은 신입 개발자가 가장 빠르게 결과를 손에 잡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회의록 자동 수집·뉴스 모니터링·가격 비교·논문 메타데이터 정리처럼 일상 업무 곳곳에 활용할 수 있고, 입문 단계의 도구가 워낙 잘 정돈되어 있어 한 시간이면 첫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본 글은 파이썬 기반 크롤링의 가장 표준 입문 도구인 requests와 BeautifulSoup를 중심으로, HTML 파싱의 기본 원리부터 robots.txt 같은 법적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출처: BeautifulSoup 공식 문서). 제가 학교 동아리 행사에서 처음 BS4로 행사 페이지를 긁어 보면서 가장 충격이었던 게 30줄 안에 결과가 떨어지는 일이었고, 그 후로는 "크롤링은 거창한.. 2026. 5. 12. CI/CD 파이프라인 CI/CD 입문 (빌드, 테스트, 배포)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리즈의 마지막 글은 CI/CD다. CI/CD란 Continuous Integration(지속적 통합)과 Continuous Delivery·Deployment(지속적 전달·배포)의 줄임말로, 개발자가 코드를 푸시한 순간부터 운영 환경에 반영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흐름을 가리킨다. 모놀리식 시절에는 매주 한 번 사람의 손으로 빌드·테스트·배포를 굴렸다면, MSA 시대에는 같은 작업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동으로 굴려야 한다. 이 자동화의 표준 도구가 GitHub Actions·GitLab CI·Jenkins·CircleCI 같은 플랫폼이며, 본 글은 GitHub Actions를 기준으로 첫 파이프라인을 굴려 보는 흐름과 배포 전략을 정리한.. 2026. 5. 11. MCP 실무 활용 사례 MCP 활용 (실무, 자동화, 사례)MCP가 단순한 표준이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사례로 정리한다. 2026년 5월 기준 MCP 서버 200개가 공개되어 있고 거의 모든 주요 SaaS가 자체 서버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제 실무 자동화의 출발점은 "어떤 도구를 직접 짤까"가 아니라 "어떤 MCP 서버를 어떤 흐름으로 묶을까"로 옮겨갔다(출처: MCP Servers 공식 저장소).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시도해 본 세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누구나 1주일 안에 따라 할 수 있는 실용 자동화 흐름을 다룬다. 솔직히 처음에는 "사례 글"이라기보단 "마케팅 자료" 같은 분위기일 거라 의심했는데, 실제 도입 후 절약된 시간이 측정 가능한 수준이라 같은 의심이 있는 분께도 한 번은 해볼 가치가 있.. 2026. 5. 8. MCP와 Claude Desktop 연동 MCP 연동 (Claude, 설치, 설정)MCP를 처음 듣고 가장 궁금한 건 결국 "내 Claude에 어떻게 붙이느냐"다. 2026년 5월 기준 MCP는 Claude Desktop 앱 기본 기능으로 들어와 있어서,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구현할 필요 없이 설정 파일 한 줄만 추가하면 외부 서버와 연결된다. 이 글에서는 Claude Desktop을 호스트로 두고 MCP 서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경로를 정리한다. 제가 직접 처음 연동했을 때는 솔직히 30분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경로 문제와 권한 설정에서 한 번 막혀 1시간을 썼고 그 경험을 토대로 시행착오를 미리 공유한다. MCP 클라이언트 설치와 사전 준비MCP 연동의 첫걸음은 호스트 앱과 런타임 환경을 갖추는 일이다. 호스트는 Claude Desk.. 2026.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