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네이티브4 CI/CD 파이프라인 CI/CD 입문 (빌드, 테스트, 배포)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리즈의 마지막 글은 CI/CD다. CI/CD란 Continuous Integration(지속적 통합)과 Continuous Delivery·Deployment(지속적 전달·배포)의 줄임말로, 개발자가 코드를 푸시한 순간부터 운영 환경에 반영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흐름을 가리킨다. 모놀리식 시절에는 매주 한 번 사람의 손으로 빌드·테스트·배포를 굴렸다면, MSA 시대에는 같은 작업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동으로 굴려야 한다. 이 자동화의 표준 도구가 GitHub Actions·GitLab CI·Jenkins·CircleCI 같은 플랫폼이며, 본 글은 GitHub Actions를 기준으로 첫 파이프라인을 굴려 보는 흐름과 배포 전략을 정리한.. 2026. 5. 11. MSA 마이크로서비스 MSA 입문 (모놀리식, 분리, 통신)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이야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약어가 MSA다. 여기서 MSA란 Microservice Architecture의 줄임말로, 하나의 거대한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단위의 독립된 서비스 묶음으로 분해해 운영하는 설계 양식을 가리킨다. 모놀리식(monolithic) 시대를 한 번 거쳐 본 조직일수록 MSA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며, Netflix·Amazon·Coupang 같은 대규모 서비스가 모두 MSA로 전환한 이력이 그 흐름을 잘 보여 준다(출처: Martin Fowler — Microservices). 본 글은 MSA가 왜 등장했는지, 마이크로서비스 분리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서비스 간 통신과 운영 도전 과제는 무엇인지를 입.. 2026. 5. 11. Docker Compose Compose (멀티, YAML, 의존성)이전 글에서 Docker로 컨테이너 한 개를 띄우는 흐름까지 다뤘다면, 이번 글은 그 다음 단계인 멀티 컨테이너 구성을 다룬다. 실제 서비스 한 개를 운영하려면 보통 웹 서버, 백엔드 API, 데이터베이스, 캐시 같은 여러 컨테이너가 함께 동작해야 하는데, 이걸 docker run 명령 여러 줄로 관리하는 일은 곧 한계에 부딪힌다. 이 문제를 정확히 풀어 주는 도구가 Docker Compose이며, 단일 YAML 파일 한 장으로 멀티 컨테이너 환경을 코드처럼 정의하고 한 줄 명령으로 띄우거나 내릴 수 있게 만든다(출처: Docker Compose 공식 문서). 제가 처음 학교 졸업 프로젝트에서 백엔드+DB+Redis 세 컨테이너를 docker run 세 줄로 관리.. 2026. 5. 10. Docker 기초 Docker 입문 (컨테이너, 격리, 이미지)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단어를 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구가 Docker다. 거의 모든 현대 백엔드 시스템이 Docker를 통해 패키징되고 배포되며, 쿠버네티스·MSA 같은 후속 개념도 모두 컨테이너 위에서 동작한다. 그럼에도 처음 Docker를 마주한 학습자에게는 컨테이너·이미지·격리 같은 단어가 동시에 쏟아져 들어와 머릿속이 엉키기 십상이다. 이 글은 Docker가 무엇이고, 왜 등장했으며, 컨테이너가 어떻게 서로를 격리하는지를 정보처리기사 시험 출제 범위와 실무 입문에 모두 닿도록 정리한다(출처: Docker 공식 문서). 제가 처음 Docker를 만져본 건 학교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업 첫 주였는데, 솔직히 가상머신을 이미 알고 있다 보니 "이미 가상.. 2026. 5. 9. 이전 1 다음